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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욕심은 참으로 끝이 없나봅니다. 데스크탑 사용할 때는 노트북이 있으면 왔다갔다 사용하기 참 편하겠다 싶었는데 막상 사용하니 어깨 아파서 가져다니지 않게 되더군요. 노트북 거치대와 와이드 모니터를 연결한 후 USB와 아답터 등등 탈부착하기가 귀찮아 노트북은 데스크탑화 되어버렸습니다.

 

  그 뒤로 잘 사용하는가 싶더니 모니터의 글자가 보이지 않고 더 뛰어난 이동성이 필요하여 갤럭시 탭을 샀죠. 다른 기능을 제외하고 눈 앞에서 또렷한 액정을 보면 된다는 처음 목표와 달리 이제는 타이핑도 편했으면 좋겠다 싶더군요. 며칠간 저도 모르게 홀린듯 블루투스 키보드 검색을 하다가 어제 질러버렸네요. ㅋㅋ

 

 

 

 

  아침 운동을 다녀오니 경비실에 배송되어 있는 것을 가져와 포장을 뜯습니다. 언제나 이 순간은 두근두근 ㅋㅋㅋ

 

 

 

  상자를 오픈하니 뽁뽁이에 감싸인 블루투스 키보드 XBK-301이 보입니다.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에 곱게 싸인 키보드가 보입니다.  화이트 색상이 깔끔해보입니다.

 

 

 

  케이스를 벗긴 후 구성품을 꺼내봅니다. XBK-301 블루투스 키보드 본체, 키보드 높낮이 조절하는 스틱, 설명서, 충전용 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키보드의 측면 모습입니다. 7mm의 두께는 어느 가방에 넣어도 불편하지 않은 두께라서 이동성이 너무나 좋아보입니다.  흰색과 잘 어울리는 은색 펄의 바탕에 충전 포트와 전원 버튼이 보이네요.

 

  XBK-301 키보드의 외관을 살펴보았으니 갤럭시 탭과 연결해서 사용해 봐야겠죠. 블루투스 연결 방법은 간단합니다. 그림과 함께 따라오시면 됩니다. 스마트폰과 갤럭시 탭은 화면의 크기만 다르지 사용방법은 동일합니다.

 

 

 

  갤럭시 탭의 상단 메뉴를 보면 블루투스 아이콘이 있습니다. 지금은 비활성화 상태인데 클릭을 하여 활성화 상태로 변경해 줍니다. 그 후 XBK-301의 전원버튼을 ON 상태로 올려줍니다.

 

 

 

  블루투스 키보드의 전원이 켜지면 갤럭시 탭에서는 위와 같이 블루투스 제품을 찾는다는 메세지가 나옵니다.

 

 

 

  정상적으로 인식이 되면 연결 가능한 디바이스에 XBK-301의 이름이 등록됩니다. 검색을 하지 못 할 경우 키보드의 배터리 상태, 전원이 켜졌는지 확인하시고 다시 찾으시면 됩니다.

 

 

 

  검색된 XBK-301을 클릭하면 블루투스 연결 요청이라고 새로운 팝업창이 뜹니다. 사이트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인증번호를 휴대전화로 보내주는 것처럼 여섯자리의 번호가 나오는데요, 이것을 블루투스 키보드에서 입력하신 후 엔터를 누르시면 됩니다.

 

 

 

  인증번호를 입력하시면 위 사진과 같이 등록된 디바이스에 제품명이 등록이 되고 입력 디바이스로 연결되었다는 문구가 나옵니다. 갤럭시 탭과 블루투스 키보드가 정상적으로 연결되었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타이핑을 했는데 잘 되네요. 예전에 가격이 싸다는 이유로 건전지로 돌아가는 키보드를 샀는데 버벅거림이 너무 심해 실망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그때문에 조금은 망설였는데 다행이 좋은 제품을 만났네요.

 

  또한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매하기 전 가장 염두해 둔 것은 자체 충전 가능여부 입니다. 건전지가 들어가게 되면 제품 자체의 두께도 두꺼워지고 때마다 신경을 써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죠. 그런 것을 모두 만족한 제품 XBK-30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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