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의 나의 책상 모습이다. 북스탠드에 노트북을 올려놓기 전, LG 모니터 아래에 노트북을 배치했다. 며칠을 사용해보니 거북목 증상이 있는 나의 목은 더욱 악화가 되는 느낌을 받았다. 임기응변으로 북스텐드에 노트북을 올려놓고 사용하니 목 건강에는 좋지만 책을 놓을 공간이 없어져 불편했다. 결국, 돈을 쓰기로 결정하고 노트북 거치대를 질렀다. 쿨러마스터 사의 Notepal ErgoStand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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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치대를 주문하고 이틀 후 상품을 받아볼 수 있었다. 박스를 뜯어보니 검은색 거치대의 포스가 어마어마하게 느껴진다. 냉각팬의 크기도 초대형 사이즈!!

 

 

   커다란 냉각팬이 돌아가면 시끄럽지는 않을까 조금은 걱정스러웠는데 괜한 걱정이었다. 노트북 자체에서 팬이 돌아가는 소리가 100이라고 치면 거치대의 팬이 돌아가는 소리는 5 정도? 거의 소음이 없다. 냉각팬을 돌리니 노트북 자체의 팬은 작동을 하지 않을만큼 성능이 짱짱하다.

 

  이제 책상 위의 구성이 완성되나 싶었지만 하얀색 키보드가 문제를 일으킨다. 쉬프트 버튼이 눌리지 않아 대략 난감한 상황 ㅜㅜ 블로그와 문서 작업 스트레스 받지 않고 하려면 좋은 키보드가 필수라 생각되어 주문했다. 예전에 동생이 사용하던 키보드인데 키감이 좋아서 같은걸로!!

 

 

  상품명은 아이락스 사의 KR-6170 X-Slim USB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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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이제 잘 가~ 그 동안 고마웠다.'라며 인사하며 키보드를 분해보았다. 하얀색 플라스틱을 벗기니 철판에 어마어마한 나사가 있어 더 이상 분해했다간 수습 불가할 것 같아 다시 조립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컴퓨터에 꽂아봤더니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키보드..ㅜㅜ 샀으니 어쩔 수 없다. 흰색 키보드는 비상용으로 사용해야지.

 

 

  처음엔 노트북 한 대만 덜렁 있던 책상에 모니터가 생기고, 노트북 거치대가 생기고, 거기에 맞는 키보드가 생겨 책상을 완성했다. 이제 열심히 블로그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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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남자

읽고 생각하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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